소셜프리즘 :: 1-3 지역홍보 | 사회복지 홍보

1-3 지역홍보 | 사회복지 홍보 - 사회복지 가치

사회복지홍보포켓백과 / 2017. 9. 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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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에 따른 반응! 특히 온라인 홍보에 대한 반응! 타깃(지역주민)의 반응인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고요? 그 반응이 어디서 나오느냐 생각해봐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그 반응은 동종업에 있는 사람들에게 집중되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른 지역의 주민에게서 그 반응이 나온다면 다행인데, 다른 지역의 사회복지사 또는 활동가에게 나올 때가 많지요. 비슷한 고민으로 뭔가 하려는 사람들의 반응일 때가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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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장님의 자리

요즘 샘솟는집에 자주 가는데 특별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현관 들어가자 마자 관장님 자리가 나옵니다. 경비원, 안내원 자리라고 하면 딱 맞을 그 자리가 관장님 자리입니다. 왜 그런지 궁금했는데 여기에 답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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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관 건물 활용 대형 홍보물

장애주간 현수막 제작 할 때 이날만 요란한 복지관이 아닌 매일 당사자들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의 이미지를 강조 할 메세지를 고민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매일이 당신을 위한 날 입니다" 로 정했습니다. 글을 쓰던 사람이 아니라 단어의 범위가 좁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어떤 때는 부끄럽기도 해요..ㅎ) 지역주민에게는 편하게 읽혀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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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직원이 주인공인 홍보물

약 한달정도 복지관에서 각 주제에 맞는 독서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저희 조는 '지역사회복지관의 관계중심 홍보실천' 이라는 주제로 모였고 '홍보로 사회사업 하기'를 읽고, 영리기관 홍보담당자도 만나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함께 책을 읽은 저희팀 이미향 선생님께서 '직원의 얼굴과 꿈이 있는 홍보물', '동료와의 소통' 부분을 적용하여 매월 발행하는 A4 한장의 소식지 한면에 직원 인터뷰 내용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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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골목대장터 홍보와 후원, 이렇게 했습니다.

마을로 나간 계기 제 9회 골목대장터를 앞두고 정유경 선생님과 동네에 홍보하러 다녔습니다. 작년 골목대장터 때도 일꾼들과 함께 동네 상가를 다니면서 홍보하고 후원을 받은 일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올해는 전체 일꾼이 마을로데이로 동네 50여 곳의 상가를 다니며 인사하며 관계를 맺었으니 골목대장터를 홍보하고 함께하는 분들이 더 많아지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바쁜 일정과 행정업무가 있지만 주민을 만나고 홍보를 하는 일이 저에게 힘이 됩니다. 손가락을 키보드에서 잠시 내려놓고 동네를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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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당신의 이웃으로부터 안부 쪽지가 왔습니다!. 지금 확인해보세요

“띵동♬[당신의 이웃으로부터 안부 쪽지가 왔습니다!. 지금 확인해보세요]” 함께 살 맛 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2차 지역사회 캠페인 “이웃과 할 수 있는 안부 나눔을 제안합니다”가 절찬리(?)에 진행중입니다. 이웃과 잘 지내고 싶은 아름다운 마음 지켜드리기 위해 문촌7복지관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이름도 예쁜 *안부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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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치킨집 아저씨 안부를 걱정하는 주민

손단비

동네 분들을 걱정하는 마음. 댓글->포스트잇! 물리적 공간에는 포스터잇이 적합하네요. 다른 문화, 다른 방식으로 그곳, 그 공간에 드러나네요. 복지관 앞 골목상점에 지역연계위원들이 두 달에 한 번 인사가는데 인사가는 상점 한 곳의 사장님이 교통사고로 잠시동안 가게를 쉰다고 하자 포스트잇 편지가 하나 둘 붙기 시작했다. 알록달록한 메모지 만큼이나 편지를 쓴 사람들도 다양하다. 귀엽고 따뜻하고 간질간질하다.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마을인사 #치킨마루 #역촌점 #포스트잇 #편지 #사장님의쾌유와빠른복귀를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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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시골 문맹률 70%

오늘 농촌의 한 노인복지관을 갔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문맹률이 70%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그런가요? 이 수치를 믿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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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글 모르는 분을 위한 홍보

다름이 아니라, 관내 홍보방법에 대해 고민하던 중, ‘글을 읽지 못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어떤 식으로 홍보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져 이 곳에 그 고민을 적어봅니다. 사실 기관의 프로그램이나 행사를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홍보할 때 대개는 게시판에 포스터를 부착해서 공지하는 등의 일반적인 방법을 통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을 읽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이런 방법들이 효과가 없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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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경로당에 찾아가는 홍보1

경로당 소식지 드리러 경로당 방문합니다. 가능하면 한분 한분 계신분들 드리고 읽으실때까지 기다렸다가 질문있으면 듣고 나옵니다. 나들이, 여가활동, 문화활동, 복지관 소식을 잘 몰랐는데 돌아다니며 이야기해줘서 고맙다고 하십니다. 직접 만나보며 경로당 활동의 바른 방향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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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경노당에 직접 찾아가 홍보2

소식지를 만들면 어르신과 이야기 나누기 위해 직접 전해드리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의견을 교류하며 활동을 재구성하거나 참여하실수 있도록 제안합니다. 1. 전달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때는 초대장을 만들었습니다. 2. 나들이사업에 대해 이해가 필요하거나 함께 제안이 필요할때는 아파트 입구에서 프리젠테이션 쏘며 영화 보시듯 함께 나들이를 소그룹으로 재구성하도록 도왔습니다. 3. 소식지을 만들면 가까이 계시는 어르신에게는 직접 전달해 드렸습니다. 4. 소식지 첫장을 공문 형식으로 만들어 어르신이 보시기 용이하게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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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역 라디오 연계 홍보

CBS방송국 #이기완 특임국장을 만났습니다.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사업 취지 및 #노인보호전문기관 신고전화1577-1389의 효율성 및 효과성에 대한 홍보방법을 여쭈었습니다. 이기완 특임국장은 CBS방송국의 역할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첫째, 지역사회의 행정에 대한 움직임, 비판, 감시 및 견제확대에 대한 필요성 둘째, 대교회를 섬김 : 신천지를 포함해서 각종 이단으로부터 공격당하고 있는 사항에 대한 대처방안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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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옥천에서는 모든 게 특종이고 단독이지요 - 황민호 <옥천신문> 제작실장

매주 이렇게 나옵니다. 두 개 섹션인데 <옥천 신문>은 24면, <옥천사람들>은 48면. 우선 <옥천사람들>부터 보시죠. 여기 이 면은 길가다가 만난 옥천 사람들 얘기예요. 옥천신문사에 취재기자 말고도 취재견이 있다는 거 아세요? 취재견과 같이 산책하면서 만난 옥천 사람들의 짤막한 얘기를 매주 싣는 거지요. 이건 ‘옥천푸드’라는 로컬푸드 코넌데, 이번에는 토종 참다래 얘기네요. 이건 지역 농사정보. 이거는 ‘작은 학교가 참좋다’라는 코너인데, 50명 이하 작은 학교 이야기를 매주 다뤄요.

참여연대

14. 지역 카페 연계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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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동네 카페와 연계해서 만든 컵홀더

김종원

후원이든 홍보든 동네 카페와 이런 것 연계하면 어떨까요? 이것처럼 카페와 상의해서 일러스트가 예쁘면 좋겠어요.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16. 버스에 마을잔치 홍보지 부착하기

[버스에 마을잔치 홍보지 부착하기] 퇴근 길 버스에서 기사님께 여쭈었습니다. "선생님, 여기 바로 옆 방아골복지관 직원이에요. 다음 주에 동네에서 가장 큰 잔치가 있는데 버스에 작은 포스터를 부착해도 될까요? 내일 회사에 말씀드리려 해요." "아~ 여기 옆에 복지관이요? 회사에 총무과가 있으니 한 번 문의해봐요. 동네 일이니 잘 말씀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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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택시기사님께 택시 홍보 여쭙기

방아골에서 한 달에 한 번 전체 일꾼이 참여하는 홍보를 합니다. 매 달 새로운 대상을 매 번 새로운 방식으로 만납니다. 4월에는 도봉구에서 애써주시는 소방관을 만났습니다. 도봉소방서에 방문해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방대원에게 작은 힘과 마음을 전했습니다. 5월에는 택시기사 분을 만나고 복지관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동네에서 택시를 타고 '방아골복지관' 가자고 하면 대부분이 어디인지 모릅니다. 이번 홍보 활동이 동네 택시기사님에게 작은 힘을 드리고 복지관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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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사회복지기관이 당근마켓에서 지역광고를 한다면 어떨까요?

당근마켓의 장점은
1. 지역 타겟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다.
2. 측정할 수 있다. (노출, 도달, 클릭률)
3. 지역 중심 온라인 커뮤니티 중에 가장 활성화되어 있다.

19. 정년퇴직 앞두고 버스정류장 광고모델이 된 경찰 아버지

이통원

"여기 한 남자의 미래를 응원해주세요." 아들이 아버지에게 드리는 은퇴선물. 우리는 지역에서 응원해드릴 분이 많지 않나요? 이렇게 대형 광고는 아니더라도 그분의 얼굴, 인터뷰, 삶의 내용을 소식지에, 웹사이트에, 팸플릿에 다양한 홍보물에 차근 차근 담으면 그것이 응원 아닐까요? 우리 지역 주민을 응원해요.

정년퇴직을 앞둔 경찰관 아버지를 위해 아들이 응원의 광고를 한 사실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돼 감동을 주고 있다. 광고의 주인공은 북부경찰서 복현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는 김천용 경위다. 사진은 대구 북구 복현우체국앞에있는 버스정류장 광고판이다. 2017.06.12. (사진=대구경찰청 제공)

뉴시스

20. 택시 연계 홍보

택시에서 발견한 사회복지기관 홍보물! 이런 홍보물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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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차량 연계 홍보

장애인콜택시에 홍보물을 달으려고 하면 콜택시 기사님께 돈을 조금 드러야 하나요? 장애인복지기관에서 적용하기 좋은 방법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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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성남시약, 가정폭력 근절 약봉투 배포

지역의 허브를 찾아서 홍보하기! 은평구도 이렇게 한다는 곳을 들었었는데... (아닌가?) 익산장복도 이렇게 했다는 것 같은데 맞죠? 약봉투를 활용해 홍보한다면 어느 기관이 좋을까요? 어르신 기관? 정신건강관련 기관?아동, 부모 서비스를 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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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중국집에서 배포하는 소식지

소식지 돌리시는거 좀 어려운시죠?? 저 역시... 아파트는 요즘 살벌하고??(우선 안으로 진입이 어렵고, 광고료를 달라는 경우도 있고, 우체통에 넣었다간 난리가 나고) 등, 그래도 나름 애쓰게 만든 건데 쌓아두긴 거시기 하고... 동네 찻집 같은데 비치를 부탁드리다가 배달 하시는 중국집 사장님께 부탁드려봤습니다...^^&* 분기에 한번씩 보름정도 배달 하실때 마다 함께 넣어주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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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마트에서 만난 '위탁가정' 홍보물

김종원

마트에서 만난 '위탁가정' 홍보물. 마트라는 허브를 통해서 홍보하네요. 주부? 가족이 모이는 허브! 타깃이 명확하네요. 카트마다 붙어 있네요. -----담당자 통화 후 추가 글------ 1.홍보에 집중하라고 도에서 요구, 예산 확보 2. 광고 대행사 끼고 청주지역 마트 2곳, 버스 3개월 광고 3. 단가 등도 다 알려주심 4. 버스, 마트 보다 효과적인 방식은 아파트에 직접 홍보물 붙인 것 5. 광역 기관이라 도청 공문을 갖고 아파트에 찾아다님, 그럼 무사통과

사회복지기관 홍보논의

25. 지역 가게 테이블 세팅지

정지윤

전포종합사회복지관 마을신문 ‘헤아려담다 3호’입니다^^ 지역주민의 원고를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지역주민의 이야기를 듣고 원고를 작성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아 이번호부터 방법을 조금 변경하였습니다! 전포종합사회복지관이 있는 전포동에도 먹자골목이 있었던 거 아시나요?ㅎ 지역주민들 사이에는 먹자골목에 대한 추억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호는 ‘전포동 먹자골목’을 테마로 잡아 지역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신문을 제작하였습니다!

부산 홍보담당 사회복지사 역량강화를 위한 모임

26. 2016년 장벽 없는 마을상점!

손단비

서울시복지재단 공유복지플랫폼 우수홍보물 최우수로 뽑힌 홍보물..입니다! 어떤 홍보물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실 듯 해서 올려봐요. 사업 담당 선생님(박영민)의 생각을 받아서 만들때 신경썼던 점, 아쉬운 점 등을 공유합니다^^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은평구 장애인복지 기관, 단체 13개소가 연합하여 만든 민간네트워크 장은사(장애인이살기좋은은평을만드는사람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본 홍보물은 장은사에서 올해 초 제작한 마을상점 지도이고, 15~16년도 편의시설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경사로, 점자메뉴판 등을 구비한 상점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장벽없는 은평

27. 서울시 지하철에 광고 공짜로 하는 방법은?

시민소통담당관

서울시가 3월 21일부터 4월 24일까지 비영리단체,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희망광고 소재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단체나 기업은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인쇄 및 영상 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현재 시가 지원하는 매체는 지하철 전동차 내부모서리, 출입문스티커, 가로판매대 등 약 6,900면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영상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정영상창작가들이 광고영상을 제작하는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대상은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단체 및 전통시장, 장애인 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등 소상공인이다.

내 손안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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