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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당모캠프 등 워크숍에서 홍보담당자와 좋은 콘텐츠를 선별하여 ★을 붙였습니다.
<전문적으로 착하신 분들> 그들은 정부가 신경 쓰지 못하는 작은 문제들에 집중합니다

스브스뉴스
[1% 살롱] "공공문제 해결을 위한 작은 외침" LOUD project, 소통으로 #사회변화 를 가져오다.

오늘살롱

CREATIVE MORNINGS

더피알
'공공소통감각'이라는 책을 읽고 정리했습니다. 저보고 핵심 단어를 찾아보라고 한다면 '실천PR'입니다. 이 책에서는 기존 PR이 특정 이익을 보호하고 쟁점을 조정하는 역할에 집중해왔다고 하면서 산업화 과정 속 '대중의 도구화' 역할을 했다고 하네요. 공공소통이 '관계 회복'을,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이야기하네요. 소박한 방식으로 가능하다고 이야기하네요. 이러한 관점을 PR 영역에서 발견하고 엄청 기뻤습니다. 저 역시도 이 관점으로 운동하고 있는 사람이니까요. 제가 주장하는 것보다 더 활동적이라 내용이라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또 배운 점은 소식지, 웹사이트, SNS, 팸플릿.... 사회복지기관에 운용하는 홍보도구는 이미 정형화됐죠. 이 책을 읽으면 모든 방식이 소통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스티커에서 부터 예술의 영역까지.... 저 역시도 정형성을 깨려고 노력하지만 그 범위보다 더 넓고 앞 서 있네요. '공공소통감각' 책을 추천합니다. 읽으신 분들과 토론하고 싶어요.

6. (엘리베이터) '인사말풍선' 캐릭터를 활용한 이웃간 엘레베이터 인사나누기 캠페인

loudproject
2015년 7월 핑크카펫 등 시각적으로 확연하게 분리되는 지하철 임산부석이 등장했습니다. 이유는 하나죠. 잘 지켜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는 굳이 이렇게 까지 비워둘 필요가 있냐고 문제를 제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LOUD의 생각은 좀 다릅니다. LOUD는 임산부 배려석은 노약자나 장애인석과 같이 비워두는 그 자체로 우리 사회의 상호 배려를 상징하는 중요한 실천 행위라고 생각했습니다. 임산부 배려석에 관한 문제를 지적한 아래 기사들을 살펴 보시지요. 검색을 해 보면 이런 문제제기는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loudproject

loudproject
9. 위험지대 경고판의 실종 - 인식개선 위한 ‘홍보물’ 찾기 힘들어, 강력한 억제책 병행돼야

더피알
10. LOUD.를 배우고 익히는 공식적인 세 가지 방법 안내

라우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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